국민비서 신청방법 바로가기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 이런 궁금증이 있다면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한다면 국민 비서를 통해 지급대상 여부, 신청기한, 사용기한 등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9월 5일 이후 효청에 대해서는 다음날부터 안내가 된다고 하네요.

국민비서 알림 신청방법 (재난 지원금, 건강검진일, 과태료 등)

국민비서 재난지원금 알림 서비스는 네이버 앱, 카카오톡, 토스, 문자메시지 등을 통하여 가능한데요. 알림 서비스를 통해 국민지원급 지급 신청일 하루 전에 순차적으로 *대상자 여부/ 지급금액/ 신청 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사용 가능 지역 등을 알려줍니다.

국민비서 신청방법은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간편 인증으로 본인인증을 한 후 요청하면 됩니다. 알림 서비스는 대상 여부 안내뿐 아니라 국민지원금 신청을 안 했거나, 기한 내에 소진하지 못한 것도 미리 알려준다고 해요. 지급 신청기한 일주일 전 10월 22일/ 사용기한 한 달과 일주일 전인 11월 30일, 12월 24일에 안내가 제공됩니다.

이의 신청 등에 따라 가구구성 변경 없이 지급액이 변경된 경우에도 국민 비서는 기존 금액, 변경 금액, 신청 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사용 가능 지역 등을 안내해 주니 정말 편리하네요!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는 지난 3월 서비스 개시 후 백신 접종 예약정보, 건강검진일, 국가장학금, 교통 과태료, 범칙금 납부 등 생활 정보 7종에 대한 알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달 2일 현재 국민 650만명이 국민 비서 회원으로 가입해 이 알림 서비스를 이용 중에 있다고 하네요. 알림 발송 건수는 1억 5000만 건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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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자 조회

6월 건보료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 대상자로 선정되면 12월까지 지원금을 소진해야 합니다. 4인 가구를 기준으로 직장가입자는 31만 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35만 원 이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고액자산보유자 (과세표준 9억 원 초과)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