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스웨거 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있는 상황에서 연거푸 연기설이 나오고 있는 아이폰12입니다. 하지만
애플 첫 5G 아이폰은 예정대로 올가 올 공개될 전망입니다. 애플의 최대 협력사 폭스콘은 골드만삭스가 주최한 비공개 컨퍼런스콜에서 다가오는 '아이폰 12'가 가을 출시 날짜를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제조사들은 애플의 '아이폰 12'가 지연되지 않는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3월 말, 인쇄 회로 기판 제조업체는 애플이 생산 연기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3월까지 '아이폰 12' 프로토 타입에 대한 작업을 완료하는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발매 지연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 Gene munster는 새로운 아이폰이 1년이 아니라 3~4년에 걸쳐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투자자들에게 상기시켜주었는데요. 바이러스의 확산세로 인하여 공급망 부족 및 여행 제한이 시작되며 다가오는 새로운 아이폰 출시가 가을에 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해 왔습니다. 그러나 폭스콘은 예정된 5G 아이폰 12의 가을 마감 시한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투자자들에게 확신하기 시작했습니다.
볼룸 버그에 따르면 alexcon 폭스콘 투자자 관계자는 투자자들에게 세계 아이폰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Hon Hai 정밀산업이 마감일을 맞추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폭스콘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 하고 있으며, 이제 다시 양산을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폭스콘은 이전에 애플의 아이폰 X 출시와 함께 급격한 이익의 상승과 하락을 보여주었는데요. 2019년에는 엄청난 비용 절감 조치를 취해 문제가 있음을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는 회사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로 인해 7년 만에 가장 큰 매출 감소가 생겼습니다.
앞서 일부 매체에서 애플이 아이폰 12 출시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코로나 19 사태가 확산 되어 스마트폰의 수요가 위축되고 개발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전했습니다. 먼저 출시 된 갤럭시 20가 예전만 못한 판매량으로 인해 보조금 확대를 고민하고 있는 이 시기에 아이폰 12 는 가을 출시를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죠. 최종 결정은 5월 애플의 신제품 공개에서 밝혀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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