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2 핑거 스트랩1 아이폰se2 핑거 스트랩 사용기 신지모루 아이폰 se2 핑거 스트랩 얼마 전까지 사용하던 LG V50은 6.4인치 대화면에 사이즈가 컸고, 스마튼폰 추세가 점점 커지는 추세라 한 손으로 잡기가 참 힘듭니다. 저같이 손이 잡은 사람은 더욱 힘들고, 누워서 인터넷 서칭을 할라치면 얼굴에 스매싱 하기 일쑵니다. 그래서 v50에 쓰던 게 휴대폰 뒷면에 붙일 수 있는 핑거링을 장착해서 썼습니다. 보기에는 별론데, 실용성은 엄청 만족하면 사용했습니다. 핑거링이 튀어나와있어서 그립감이 훨씬 좋아지고 테이블 위에서 영상 감상할 때도 좋았죠. 아이폰 se 신형으로 바꾸면서 아 이제 작은 폰으로 왔으니 이런 거추장스러운 핑거링은 안녕이겠지 하는 경기도 오산을 하고 사용해 보니, 4.7인치 폰인데도 뭔가 허전합니다. 대형 폰에 비해서 괜찮은 정도 지 뭔가.. 2020.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