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재난지원금 대상자

정부에서는 이미 몇 차례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왔는데요. 매번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때가 되면 지원금을 지급받는 대상에 관하여 이목이 집중되어 왔죠. 이번 4차 지원금이 드디어 확정이 나고 지급이 되고 있어요.

전 국민의 관심을 받는 만큼 여, 야당에서는 지급 방안, 규모에 관한 논의로 진통을 겪었었죠. 이 와중에 최대 20조 원가량의 재원을 마련하여 1인당 최대 900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도 거론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원규모를 계속 늘리다 보면 나랏빚이 1000조 원을 돌파하는 게 아닌가 난색을 표하기도 하였죠.

오늘 알아볼 내용은 4차 재난지원금 신청, 대상, 언제 지급시기 인지에 관하여 알아보려고 해요. 저는 (특고) 프리랜서라

좀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하는데 여러 사이트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드리게요.

4차 재난지원금 주요 내용

1) 소상공인 매출 감소율을 2~3개 그룹으로 나누어 정액으로 차등 지급 방안 검토

2)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 기준선인 근로자 수 기준을 ' 5명 미만'에서 일정 부분 높이는 방안

3) 일반 업종 지원금 지급 기준선을 연 매출 4억 원 이하 -> 10억 원 이하로 높이는 방안 검토

4) 문화, 예술, 여행 업종 별도의 지원 프로그램 마련

5) 관광버스 등 지입 차주, 폐업 자영업자, 시장 노점상 등 지원금 방안 검토

<확정 내용>

매출이 감소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385만 명을 대상으로 '버팀목 플러스' 자금을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

- 집합 금지 조치 6주 이상 실내체육시설, 노래방 = 500만 원

- 6주 미만인 학원 = 400만 원

-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카페, 식당, pc방 등 = 300만 원

- 지난해 업종 평균 매출이 전년에 비하여 60퍼센트 이상 감소한 여행업 = 300만 원

- 4-60 퍼센트 감소한 행사대행업 = 250만 원, 20~40퍼센트 감소한 전세버스 =200만 원

<고용안정 지원금>

- 특고, 프리랜서 = 70만 명에게 50만 원 지원

- 법인 택시기사 8만 명 = 70만 원

- 전세버스 기사 = 70만

- 돌봄 서비스 종사자 = 50만 원

<생계위기가구 대학생>

- 학부모의 실직, 폐업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1만 명에게 특별 근로장학금을 지급 정부에서는 이미 몇 차례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왔는데요. 매번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때가 되면 지원금을 지급받는 대상에 관하여 이목이 집중되어 왔죠. 이번 4차 지원금이 드디어 확정이 나고 지급이 되고 있어요.

전 국민이 모두 받는 지원금이 아니라 아쉽지만 본인이 속한다면 신청을 잊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2021년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새 희망자금 바로가기

4차 재난 지원금 대상자 조회

1.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2. 특고 프리랜서

3.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4. 전 국민

- 버팀목 플러스 자금은 이미 안내 문자발송과 함께 신청이 시작

- 고용안정 지원금 - 기수급자 3월 30일 - 4월 5일/ 신규수급자 5월 말 정부에서는 이미 몇 차례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왔는데요. 매번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때가 되면 지원금을 지급받는 대상에 관하여 이목이 집중되어 왔죠. 이번 4차 지원금이 드디어 확정이 나고 지급이 되고 있어요.